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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총기 폭력 피해자를 위한 제10차 연례 전국 집회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Feb 18, 2024Feb 18, 2024

세인트 마크 성공회교회워싱턴 DC

오후 7시 20분(EST) 대통령: 감사합니다. 저 대신 여러분 모두의 빛이 켜져 있었다면, 이 교회에는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서로 위로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을 잃은 저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키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런 행사는 어렵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힘든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몇 년이 지나도 모든 일이 일어났던 바로 그 순간을 다시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것을 다시 가져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Morgan 총장님, 기억하고, 치유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St. Mark's에 오신 것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이 나라의 철야기도는 샌디훅과 그 가족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여기 워싱턴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이 교회는 이 나라의 영혼을 찢는 폭력의 더 많은 희생자와 더 많은 가족들에게 문을 열어 왔습니다.

오늘 밤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 상황은 다르지만 상실감이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압니다. 트랙터 트레일러에 휩쓸려 아내와 딸을 잃고 두 아들을 잃을 뻔한 일이 이번 달 18일이면 기념일이 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을 잃은 기일이다. 나는 그 느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 심정은 저도 압니다. 아시다시피, 그것은 당신이 끌려가는 가슴 한가운데의 블랙홀과 같습니다. 그리고 탈출구가 있는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 모두에 대해 그토록 존경하는 점은 여러분이 나타나서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억하면 그것이 일어난 바로 그 순간을 다시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모두, 그리고 그 당시의 여러분 모두 – 그리고 저는 샌디훅에서 며칠을 보낸 후 다시 돌아왔습니다 –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 그때에도 표현된 용기를 보는 것은 놀랐습니다.

질과 나는 당신을 만났고, 함께 기도했고, 함께 일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이 고통을 목적으로 바꾸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함께 몇 가지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총기법이 30년 만에 통과되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박수)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작업이 카트리지에 들어갈 수 있는 총알 수, 구매 및 판매할 수 있는 무기 유형, 공격용 무기 금지 시도 등을 계속 제한하는 것은 상식적인 일입니다. 단순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는 전에도 그랬습니다. 당신은 기억할 것입니다. 90년대에 우리는 하원의 펠로시 의장과 다른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이 일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해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추측합니까? 효과가 있었습니다. 폭력적인 대량 살인의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구해졌습니다.

아시다시피 – 우리는 다시 할 수 있습니다. (박수 갈채.)

성경은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합니다.

오늘 밤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여러분은 빛입니다. 당신은 말 그대로 빛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친구, 그들은 빛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그들은 항상 당신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내 아들이나 딸이 지금 이 순간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할까?”라고 스스로에게 묻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그들은 당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일부입니다. 그들은 항상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기 폭력 희생자들을 위한 전국적인 추모식에서 저는 국가 전체가 저와 함께 침묵의 순간에 참여하여 그들 모두를 기억할 것을 요청합니다.

(잠시 침묵이 관찰된다.)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과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 생명을 대신하여 아직 하지 못한 일을 마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 구합니다.

신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박수 갈채.)

오후 7시 26분(동부 표준시)